"죽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 주한미군에 맞은 10대 '평생 후유 장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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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복자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4-11-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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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0시 30분 평택역 인근 한거리에서
주한미군 A중사가 10대 남학생 B군을 폭행해 턱벼가 골절
B군은 8주간 치료를 받아야 하며 평생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 있음
허나 쌍븡으로 입건..
제목만 보면 주한미군이 무조건 잘못한거 처럼 보이는데
저 시간에 고딩 새끼들이 돌아다니면서 뭘 어케 했다는 내용은 없으니
후속기사 나올때까지 중립 밖아본다...
빌런 핑거스냅23 작성자 핑거스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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