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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서 지각" 학생 목 조르고 뺨 때린 교사…분리조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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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크롬에서
댓글 1건 조회 720회 작성일 23-10-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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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https://news.nate.com/view/20231012n03118 


요즘 워낙에 교권이 바닥에 떨어진 상황에

이런 선생님이 있다니..

지각만 했다고 이럴 수 없을텐데

두사람의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겠지만

단순 지각으로 저렇게 폭행했다면

예전 라떼 학창시절에는 당연한 거지만

선생이 또라이인거고

학생이 대들고 덤비다 맞았다면

이건 또 다른이야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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