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짜리 명품가방 사달라는 여친…남친 연락 두절에 "이게 부담스러워?" 불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크롬에서
댓글 1건 조회 661회 작성일 23-11-23 17:43
댓글 1건 조회 661회 작성일 23-11-23 17:43
본문
기사 : https://news.nate.com/view/20231123n10056
야이 미친X아
넌 남친이 클스 선물로 차 사달라면 사줄수 있냐?
천만원짜리 가방이 어디 편의점에서 껌사듯이 살 수 있는거냐?
진짜 한녀들 제대로 미쳤다...
-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1000만원 가방 선물 요구 : 남자친구에게 1000만원을 넘는 가방을 선물해달라고 요구한 여성 사연이 논란이 되고 있다.
- 또래 직장인들은 과한 선물 요구라 지적 : 또래 직장인들은 결혼 전인 연인관계에서 과한 선물을 요구한 것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 크리스마스 선물 비용에 대한 생각차 : 미혼 남성들은 10만원대가 적정하다고 생각하고, 미혼 여성들은 20만원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차이가 있다.
빌런 핑거스냅29 작성자 핑거스냅0
댓글목록
실시간 인기검색어
최근 게시물
- 1 "휴대전화 못 쓰고 싶나" 생활관서 틱톡 라이브 방송 켠 군인 논란
- 2 키 꽂힌 차 훔쳐 몬 중학생…운전 어떻게 배웠나 했더니
- 3 편의점 직원에 돈 던지고 성기 노출…경찰 출동에 "너 조심해" 협박
- 4 "친구 바지 벗기고 중요부위 촬영한 초등생"…학교는 '대응 부실 논란'
- 5 "내가 어딜 봐서 아줌마?"…일행에 소주병 집어던진 60대 여성
- 6 "왜 짖어"…남의 집 들어가 개 때려죽이고 "정당방위" 주장
- 7 "손흥민 바르샤 못 간다! 1년 연장 조항 발동한다"…토트넘 계획은 내년 1월 전에 발동,…
- 8 축의금 10만원으로 통일한다는 비혼친구…너무 서운해요
- 9 "야성 보여주려고?"…뽀뽀하던 남성, 갑자기 남의 차량 유리를 '퍽'
- 10 접촉사고 수습하던 여성 2명…'만취 운전' 화물차에 치여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