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 먹이며 6년 성폭행한 계부…친모는 "너도 좋아서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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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복자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3-12-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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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https://news.nate.com/view/20231206n03347
친모 돌았냐?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 6년 동안 성폭행 당한 피해자, 범죄 방조한 친엄마 : 6년 동안 새아빠에게 성폭행당한 피해자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범죄를 방조했던 친엄마가 딸이 숨지기 직전까지도 '새아빠에 대한 고소 취하'를 강요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 A씨에게 징역 25년 선고 : 지난달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는 친족 준강간과 미성년자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 B양의 고문과 친모의 고소 취하 강요 : A씨는 B양을 상대로 6년 동안 성폭행을 하였으며, B양이 성관계를 거부하면 겁을 주고 외출을 금지하고 피임약을 복용시키는 등 고문을 가했다. 또한, B양에게 고소 취하를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빌런 핑거스냅27 작성자 핑거스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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