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집 남은 시럽 도로 배수구에 콸콸…"설탕범벅 굳으면 동네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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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주최강노스형
댓글 1건 조회 526회 작성일 23-12-13 11:33
댓글 1건 조회 526회 작성일 23-12-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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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https://news.nate.com/view/20231213n07321
이 정도면 잠재적 살인마 아니냐?
비와서 하수구 막혀서 사람죽고 난리났던거 얼마전 아니야?
너같은 놈들때문에 또 하수구 막히면 어쩔려고..
이런건 바로 영업정지 때리고 구속하자
- 탕후루 가게에서 설탕 시럽을 배수구에 버리는 행위 포착 : 과일에 설탕을 입힌 '탕후루'를 파는 가게에서 설탕 시럽을 도롯가 배수구에 버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설탕시럽은 배수구에 버려지면 딱딱한 설탕 덩어리로 굳어버리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
- 탕후루 가게에서 설탕 시럽 버리기는 환경 문제 초래 가능성 : 액체 상태에서 버린 설탕 시럽이 고체화되면 하수도가 막히고 일대가 침수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있다. 또한, 고온의 설탕 시럽을 버리는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이 다칠 위험도 있다.
- 탕후루 가게는 재발 방지책 마련 및 과태료 처분 가능성 검토 : 탕후루 업체는 해당 가게가 설탕 시럽을 빗물받이에 버린 것으로 파악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할 구청은 해당 가게에 대해 과태료 처분이 가능한지 검토 중이다.
빌런 핑거스냅18 작성자 핑거스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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