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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장군 2/4일 증인진술에서 서해 민간공무원 피격살인 사건을 언급한다.

이 사건이 장군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진술하는데..

그렇다면 서해 공무원 피격살인 사건은 무엇일까?

심장이 약한사람은 읽어보기를 권장하지않는다.

때는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문재앙 집권 시절 북한은 경계선을 설정해 대한민국 군인이 접근하면 

총살하라는 명령이 있었다고함

2020년 9월 22일

이때 해양청 소속이던 공무원 한분이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표류하는 일이 발생함.

이에 민간인을 발견한 북한군인은 본인도 어찌해야할바를 모르며 상부에 무전을침

하지만 사살해버리라는 명령이 내려오기 된다.

하지만 이때 우리군측은 통신을 감청하여 듣고 있던 상태

하지만 정부와  군은 어떠한 적극적 조취도 취하지 못한채

서해바다에서 북한군에 의해 총격을 당하고 사살 되는일이 발생해버림.

북한은 시체를 수거해서 불태워버렸다.

당시 대한민국의 수장과 의원빌드업 화려하노?

[대통령]문재인, [국정원장]박지원, [국가안보실장]서주석

북에 아무런 요청도 하지않은채 국민을 수장시켜버림

심지어 저러고도 방송에 출현 ㅋㅋㅋ

왜 아무것도 하지않았냐는 물음에 방송에서 한다는소리

"정치적으로 활용해선 안된다"ㅋㅋㅋㅋㅋㅋㅋ 썩은눈깔 돌리면서 뽑은 대답

당시의 상황을 문재앙은 대통령 기록물로 만들고  열람하지 못하게 하고

심지어 자진 월북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둥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게 됨

 
이에 털보 김어준은 반대편의 정치공작이라고 아가리를 텀

심지어 문재인은 UN연설에서 '종전선언'에 열을 올리고

김정은의 생명존중 의지에 경의를 표한다고 친서를 보냄 

사탄도 한수접고 갈 진짜 국가수장의 비열함에 혀를 내두름

이에 친서를 공개하는 정부측

그에 대한 김정은의 화답

구깊은 동포애를 느꼇다"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군은 생각이 달랐고, 만행에 대해 규탄을 한다.

김정은 : 억지좀 부리지마라 십새들아, 근거있어?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혐

2020년 당시 정부였던 문재인 정부는 자진 월북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했지만 

2022년 6월 윤석열 정부에서 해경과 국방부는 월북 시도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2년여 만에 결과를 번복하였다. 

2023년 12월 7일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가 조직적으로 해당 사건을 은폐 및 조작한 혐의가 사실이라고 발표했다.

이 사건은 현재도 재판중이며 진상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돌아가신 공무원분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