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이 보내는 두 번째 10월···"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건 없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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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주최강노스형
댓글 0건 조회 153회 작성일 24-10-29 10:34
댓글 0건 조회 153회 작성일 24-10-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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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잃은 슬픔은 정말 말할 수 없는 고통인거 잘 압니다.
근데 이태원 사건에 철저한 진상 규명은 뭔가요?
진짜 사고의 원인을 몰라서 계속 그러고 있는거에요?
죽은 자식 얼굴 보기 부끄럽지 않아요?
놀러간게 아닌 거길 지나가야 해서 지나가다 사고에 휘말린 아타까운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외국귀신 축제 즐기러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갔다가 그렇게 된거잖아요
제발 부끄러운줄 아세요
감성에 호소해서 돈타먹을려고 그만 좀 하시라구요
빌런 핑거스냅26 작성자 핑거스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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