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봉 세대와 노동자들을 권력의 주인으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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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슥쇽샥
댓글 0건 조회 716회 작성일 25-02-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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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63629
왜 간첩들 아직도 안잡아가는데...
근데 진심 얘들 일은 하면서 권리를 요구하는거냐?....ㅅㅂ
[현장] 민주노총부산본부 전 조합원 행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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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부산본부 전 조합원 행동의 날 |
ⓒ 민주노총부산본부 |
2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부산 서면 전포대로에서 민주노총부산본부가 '전 조합원 행동의 날'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고 내란 동조범으로 규정된 검찰과 국민의힘을 규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천 명이 넘는 민주노총부산본부 조합원과 부산 시민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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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부산본부 전 조합원 행동의 날 |
ⓒ 민주노총부산본부 |
집회에 앞서 오후 3시에는 건설노조 부울경본부 사전집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노동자를 건설 폭력배로 몰아가려던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끝내고 건설 노동자의 권리를 되찾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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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부산본부 전 조합원 행동의 날 |
ⓒ 민주노총부산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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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부산본부 전 조합원 행동의 날 |
ⓒ 민주노총부산본부 |
3시 30분부터 시작된 본집회는 영상 상영과 투쟁 발언 위주로 진행됐다. 계엄 당일 국회로 향했던 시민들의 사연과 "내란은 끝나지 않았으며 끝까지 투쟁하자"라는 메시지가 담긴 기조 영상 등이 상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빌런 핑거스냅29 작성자 핑거스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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