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5000원만"…남성들에게 4000만원 뜯어낸 '여중생'의 정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우주최강노스형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4-12-03 11:02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4-12-03 11:02
본문
채팅앱에서 여중생 행세를 하며
고추들 속여 4600만원 상당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021년 4월 14일 ~ 2023년 11월 24일까지 채팅앱에서 만난 남성들에게
여중생인 척 연기해 282회에 걸쳐 약 4850만원을 가로챈 협의
ㅋㅋㅋㅋ
이거 연기하면서 현타 안오든?
이거 연기하면서 소액으로 거의 5천돈 뜯어낸것도 대단하고
거기에 속아 넘어간 고추들도 대단하고
집행유예때린 판사도 대단하고..
빌런 핑거스냅0 작성자 핑거스냅0
댓글목록
첫 댓글의 주인공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