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카 갑질에 스위트룸 숙박, 세금 ‘펑펑’ 쓴 공공기관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검색해
댓글 1건 조회 396회 작성일 23-10-23 16:09
댓글 1건 조회 396회 작성일 23-10-23 16:09
본문
[출처]CHANNEL A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449/0000260082?type=series&cid=1089317
어휴 절레절레..
저래놓고 앞에서 실실 쪼개고 개도 버리고
내용이 길어 일부만 올리니 링크로 꾹
감사원이 지난 문재인 정부 때
공공기관 경영실태를 다 감사했습니다.
왜 감사를 했냐면,
공공기관에 빚이 너무 늘었더라는 거예요.
6년간 177조 원이 늘었다고요.
왜 이렇게 빚이 많아진 건가 봤더니
가장 큰 요인은 이겁니다.
‘공공요금 동결’
그런데 그것 외에도
방만한 경영과 도덕적 해이만으로도
빚이 2조 원이나 올랐더라.
이 부분을 오늘 설명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사례 하나만 들어볼게요.
여러분은 1박에 260만 원짜리
호텔에 묵은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없거든요.
시작합니다.
빌런 핑거스냅26 작성자 핑거스냅0
댓글목록
실시간 인기검색어
최근 게시물
- 1 "휴대전화 못 쓰고 싶나" 생활관서 틱톡 라이브 방송 켠 군인 논란
- 2 키 꽂힌 차 훔쳐 몬 중학생…운전 어떻게 배웠나 했더니
- 3 편의점 직원에 돈 던지고 성기 노출…경찰 출동에 "너 조심해" 협박
- 4 "친구 바지 벗기고 중요부위 촬영한 초등생"…학교는 '대응 부실 논란'
- 5 "내가 어딜 봐서 아줌마?"…일행에 소주병 집어던진 60대 여성
- 6 "왜 짖어"…남의 집 들어가 개 때려죽이고 "정당방위" 주장
- 7 "손흥민 바르샤 못 간다! 1년 연장 조항 발동한다"…토트넘 계획은 내년 1월 전에 발동,…
- 8 축의금 10만원으로 통일한다는 비혼친구…너무 서운해요
- 9 "야성 보여주려고?"…뽀뽀하던 남성, 갑자기 남의 차량 유리를 '퍽'
- 10 접촉사고 수습하던 여성 2명…'만취 운전' 화물차에 치여 숨져